이 페이지에서는 매개변수를 사용하여 방정식 시스템을 논의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연습할 수 있는 선형 방정식 시스템의 예제와 해결된 연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반면, 선형 방정식 시스템을 분석하려면 Cramer의 법칙이 무엇인지 , Rouché-Frobenius 정리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매개변수가 있는 선형 방정식 시스템의 예
- 매개변수 m 을 기준으로 다음 방정식 시스템을 토론하고 풀어보세요.
먼저 시스템의 행렬 A와 확장 행렬 A’를 만듭니다.
이제 Sarrus의 규칙을 사용하여 A의 행렬식을 풀어 행렬의 순위를 확인합니다.
따라서 A 행렬식의 결과는 m 값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행렬식이 사라지는 m 의 값을 볼 것입니다. 이를 위해 결과를 0으로 설정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다음 공식을 사용하여 이차 방정식을 푼다.
따라서 m이 2 또는 3과 같을 때 A의 행렬식은 0이 됩니다. 그리고 m이 2와 다르고 3과 다를 때 A의 행렬식은 0과 달라집니다.
따라서 우리는 각 사례를 개별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m≠3 및 m≠2:
방금 본 것처럼 매개변수 m이 2와 3과 다를 때 행렬 A의 행렬식은 0과 다릅니다. 따라서 A의 순위는 3입니다 .
더욱이, 행렬 A’의 순위도 3입니다 . 그 내부에는 행렬식이 0과 다른 3×3 부분행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4×4 행렬식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순위 4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다음 행렬 A의 순위는 행렬 A’의 순위 및 시스템의 미지수 수(3)와 동일하므로 Rouché-Frobenius 정리 에 의해 SCD( 결정된 시스템 호환 )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시스템이 호환 가능 시스템(DCS)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Cramer의 규칙을 적용합니다. 이를 수행하려면 행렬 A, 행렬식 및 행렬 A’가 다음과 같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Cramer의 법칙으로 x를 계산하기 위해 행렬 A의 행렬식의 첫 번째 열을 독립항의 열로 변경하고 이를 A의 행렬식으로 나눕니다.
Cramer의 법칙으로 y를 계산하기 위해 A의 행렬식의 두 번째 열을 독립항의 열로 변경하고 이를 A의 행렬식으로 나눕니다.
Cramer의 법칙으로 z를 계산하기 위해 A의 행렬식의 세 번째 열을 독립항의 열로 변경하고 이를 A의 행렬식으로 나눕니다.
따라서 m≠3 및 m≠2의 경우 방정식 시스템의 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시다시피, 이 경우 연립방정식의 해는 m의 함수입니다.
m이 2와 3과 다를 때의 해를 구했다면, m이 2일 때의 해를 구해 보겠습니다.
m=2:
이제 매개변수 m 이 2일 때 시스템을 분석하겠습니다. 이 경우 행렬 A와 A’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전에 보았듯이 m=2일 때 A의 행렬식은 0입니다. 따라서 행렬 A는 랭크 3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내부에는 0과 다른 2×2개의 행렬식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 A의 순위는 2입니다 .
행렬 A의 순위를 알고 나면 A’의 순위를 계산합니다. 처음 3개 열의 행렬식은 0을 제공하므로 행렬 A’에서 다른 가능한 3×3 행렬식을 시도해 봅니다.
3×3 차원의 가능한 모든 행렬식은 0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행렬 A’는 행렬 A와 동일한 2×2 비-0 행렬식을 갖습니다.
따라서 행렬 A’도 랭크 2입니다 .
따라서 행렬 A의 순위는 행렬 A’의 순위와 동일하지만 이 둘은 시스템(3)의 미지수 수보다 작기 때문에 Rouché-Frobenius 정리 에 의해 이것이 불확정적으로 호환 가능한 시스템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ICS):
ICS이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려면 시스템 전환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먼저 시스템에서 방정식을 제거해야 합니다. 이 경우 마지막 방정식을 삭제합니다.
이제 변수 z를 λ로 변환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독립된 항을 λ로 갖는 항을 넣습니다.
따라서 시스템의 행렬 A와 행렬 A’는 다음과 같이 유지됩니다.
마지막으로 시스템을 변형한 후에 는 Cramer의 법칙을 적용합니다 . 이를 위해 먼저 A의 행렬식을 해결합니다.
Cramer의 법칙으로 x를 계산하기 위해 A의 행렬식의 첫 번째 열을 독립항의 열로 변경하고 이를 A의 행렬식으로 나눕니다.
Cramer의 법칙으로 y를 계산하기 위해 A의 행렬식의 두 번째 열을 독립항의 열로 변경하고 이를 A의 행렬식으로 나눕니다.
따라서 m=2일 때 연립방정식의 해는 SCI이므로 무한한 해를 가지므로 λ의 함수입니다.
우리는 매개변수 m이 2와 3과 다르고 2와 같을 때 시스템의 해를 이미 분석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마지막 경우만 필요합니다: m이 3의 값을 가질 때:
m=3:
이제 매개변수 m이 3일 때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분석하겠습니다. 이 경우 행렬 A와 A’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전에 보았듯이 m=3일 때 A의 행렬식은 0입니다. 따라서 행렬 A는 랭크 3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내부에는 0과 다른 2×2개의 행렬식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 A의 순위는 2입니다 .
행렬 A의 순위를 알고 나면 A’의 순위를 계산합니다. 처음 3개 열의 행렬식은 0을 제공하므로 행렬 A’ 내부에 있는 또 다른 3×3 행렬식을 시도합니다(예: 마지막 3개 열의 행렬식).
반면, 행렬 A’에는 결과가 0과 다른 행렬식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행렬 A’는 순위 3입니다 .
따라서 m = 3일 때 행렬 A의 순위는 행렬 A’의 순위보다 낮습니다. 따라서 Rouché-Frobenius 정리에서 우리는 시스템이 호환되지 않는 시스템 (IS)이라고 추론합니다 .
따라서 연립방정식은 m = 3일 때 해를 갖지 않습니다.
예제 요약:
우리가 본 것처럼, 연립방정식의 해는 매개변수 m 의 값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능한 모든 사례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m≠3 및 m≠2:
- m=2:
- m=3:
시스템에는 해결책이 없습니다.
여기에서는 Rouche의 정리와 Cramer의 법칙을 사용하여 전체 과정을 수행했지만 매개변수가 있는 방정식 시스템은 Gauss의 방법(연습 포함) 으로 논의하고 풀 수도 있습니다. 링크된 페이지에서 이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으며, 여기에서 절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예제와 해결된 연습 문제를 단계별로 찾을 수 있습니다.
매개변수가 있는 선형 방정식 시스템의 토론 문제 해결
연습 1
다음과 같은 매개변수 의존 선형 방정식 시스템을 토론하고 풀어보세요.

먼저 시스템의 행렬 A와 확장 행렬 A’를 만듭니다.
이제 행렬 A의 순위를 찾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전체 행렬의 행렬식이 0과 다른지 확인합니다.
A의 행렬식의 결과는 m의 값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행렬식이 사라지는 m의 값을 볼 것입니다. 이를 위해 결과 결과를 0과 동일하게 하고 방정식을 풉니다.
따라서 m이 -4일 때 A의 행렬식은 0이 됩니다. 그리고 m이 -4와 다르면 A의 행렬식은 0과 다를 것입니다. 따라서 각 경우를 개별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m≠-4:
방금 본 것처럼 매개변수 m이 -4와 다를 때 행렬 A의 행렬식은 0과 다릅니다. 따라서 A의 순위는 3입니다.
게다가 행렬 A’의 순위도 3입니다. 그 안에 행렬식이 0과 다른 3×3 부분행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4×4 행렬식을 만들 수 없으므로 순위 4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Rouché-Frobenius 정리를 적용하면 A의 범위가 A’의 범위 및 미지수의 개수와 동일하므로 이것이 호환 가능한 결정계 (SCD)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시스템이 SCD라는 것을 알게 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Cramer의 규칙을 적용합니다. 이를 수행하려면 행렬 A, 행렬식 및 행렬 A’가 다음과 같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xatex]를 Cramer의 법칙으로 계산하기 위해 A의 행렬식의 첫 번째 열을 독립 항의 열로 변경하고 이를 A의 행렬식으로 나눕니다.
미지수를 계산하기 위해 Cramer의 법칙을 사용하여 A 행렬식의 두 번째 열을 독립항 열로 변경하고 이를 A 행렬식으로 나눕니다.
Cramer의 법칙으로 z를 계산하기 위해 A의 행렬식의 세 번째 열을 독립항의 열로 변경하고 이를 A의 행렬식으로 나눕니다.
따라서 m≠-4인 경우의 연립방정식의 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x=0 y=0 z=0
m=-4:
이제 매개변수 m이 -4일 때 시스템을 분석하겠습니다. 이 경우 행렬 A와 A’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전에 보았듯이 m=-4일 때 A의 행렬식은 0입니다. 따라서 행렬 A는 랭크 3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내부에는 0과 다른 2×2 행렬식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행렬이 0과 다른 2차 행렬식을 가지므로 행렬 A는 랭크 2입니다.
A의 순위를 알면 A’의 순위를 계산합니다. 우리는 처음 3개 열의 행렬식이 0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므로 다른 가능한 3×3 행렬식을 시도해 봅니다.
행렬 A’의 모든 3×3 행렬식은 0이므로 행렬 A’도 순위 3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내부에는 0과 다른 차수 2의 결정자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따라서 행렬 A’는 순위 2가 됩니다.
행렬 A의 범위는 행렬 A’의 범위와 동일하지만 이 두 개는 시스템(3)의 미지수 수보다 작습니다. 따라서 Rouché-Frobenius 정리에 따르면 c는 불확정 호환 시스템(ICS)입니다.
ICS 시스템이므로 이를 해결하려면 시스템 전환이 필요합니다. 먼저 하나의 방정식을 제거합니다. 이 경우 마지막 방정식이 됩니다.
이제 변수 z를 λ로 변환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독립된 항을 λ로 갖는 항을 넣습니다.
시스템의 행렬 A와 행렬 A’는 다음과 같이 유지됩니다.
마지막으로 시스템을 변형한 후에는 Cramer의 법칙을 적용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A의 행렬식을 해결합니다.
Cramer의 법칙으로 x를 계산하기 위해 A의 행렬식의 첫 번째 열을 독립항의 열로 변경하고 이를 A의 행렬식으로 나눕니다.
미지수를 계산하기 위해 Cramer의 법칙을 사용하여 A 행렬식의 두 번째 열을 독립항 열로 변경하고 이를 A 행렬식으로 나눕니다.
따라서 m=-4일 때 연립방정식의 해는 SCI이고 따라서 무한한 해를 가지므로 λ의 함수입니다.
연습 2
다음과 같은 매개변수 의존 선형 방정식 시스템에 대한 해를 토론하고 찾아보세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시스템의 행렬 A와 확장 행렬 A’입니다.
이제 행렬 A의 순위를 찾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전체 행렬의 행렬식이 0과 다른지 확인합니다.
A의 행렬식의 결과는 m의 값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행렬식이 사라지는 m의 값을 볼 것입니다. 이를 위해 결과 결과를 0과 동일하게 하고 방정식을 풉니다.
따라서 m이 +1 또는 -1일 때 A의 행렬식은 0이 됩니다. 그리고 m이 +1 및 -1과 다를 때 A의 행렬식은 0과 다를 것입니다. 따라서 각 경우를 다음과 같이 분석해야 합니다.
m≠+1 및 m≠-1:
방금 본 것처럼 매개변수 m이 +1 및 -1과 다를 때 행렬 A의 행렬식은 0과 다릅니다. 따라서 A의 순위는 3입니다.
게다가 행렬 A’의 순위도 3입니다. 그 안에 행렬식이 0과 다른 3×3 부분행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4×4 행렬식을 만들 수 없으므로 순위 4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Rouché-Frobenius 정리를 적용하면 A의 범위가 A’의 범위 및 미지수의 개수와 동일하므로 이것이 호환 가능한 결정계 (SCD)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시스템이 SCD라는 것을 알게 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 Cramer의 규칙을 적용합니다. 이를 수행하려면 행렬 A, 행렬식 및 행렬 A’가 다음과 같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Cramer의 법칙으로 x를 계산하기 위해 A의 행렬식의 첫 번째 열을 독립항의 열로 변경하고 이를 A의 행렬식으로 나눕니다.
미지수를 계산하기 위해 Cramer의 법칙을 사용하여 A 행렬식의 두 번째 열을 독립항 열로 변경하고 이를 A 행렬식으로 나눕니다.
Cramer의 법칙으로 z를 계산하기 위해 A의 행렬식의 세 번째 열을 독립항의 열로 변경하고 이를 A의 행렬식으로 나눕니다.
따라서 m≠+1 및 m≠-1의 경우 방정식 시스템의 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m=+1:
이제 매개변수 m이 1일 때 시스템을 분석하겠습니다. 이 경우 행렬 A와 A’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전에 보았듯이 m=+1일 때 A의 행렬식은 0입니다. 따라서 행렬 A는 랭크 3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내부에는 0과 다른 2×2개의 행렬식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행렬이 0과 다른 2차 행렬식을 가지므로 행렬 A는 랭크 2입니다.
A의 순위를 알면 A’의 순위를 계산합니다. 우리는 처음 3개 열의 행렬식이 0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므로 이제 예를 들어 마지막 3개 열의 행렬식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반면, 행렬 A’에는 결과가 0과 다른 3×3 행렬식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행렬 A’는 순위 3입니다.
따라서 m=+1일 때 행렬 A의 순위는 행렬 A’의 순위보다 작습니다. 따라서 Rouché-Frobenius 정리로부터 우리는 시스템이 호환되지 않는 시스템(IS)이라고 추론합니다.
따라서 연립방정식은 m=+1 일 때 호환되지 않는 연립방정식이므로 해가 없습니다 .
m=-1:
이제 매개변수 m이 -1일 때 시스템을 분석하겠습니다. 이 경우 행렬 A와 A’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전에 보았듯이 m=-1일 때 A의 행렬식은 0입니다. 따라서 행렬 A는 랭크 3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내부에는 0과 다른 2×2개의 행렬식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행렬이 0과 다른 2차 행렬식을 가지므로 행렬 A는 랭크 2입니다.
A의 순위를 알면 A’의 순위를 계산합니다. 우리는 처음 3개 열의 행렬식이 0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므로 이제 예를 들어 열 1, 3, 4의 행렬식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반면, 행렬 A’에는 결과가 0과 다른 3×3 행렬식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행렬 A’는 순위 3입니다.
따라서 m = -1일 때 행렬 A의 순위는 행렬 A’의 순위보다 낮습니다. 따라서 Rouché-Frobenius 정리로부터 우리는 시스템이 호환되지 않는 시스템(IS)이라고 추론합니다.
따라서 연립방정식은 m=-1 일 때 호환되지 않는 연립방정식이므로 해가 없습니다 .